명성황후 30주년 기념공연 예매(할인방법)

 

 

뮤지컬 명성황후는 상당히 유명한 뮤지컬 공연 중 하나입니다. 국내외 어워즈에서 다양한 상을 수상하며 한국 창작 뮤지컬의 대작을 보여준 명성황후.

 

30주년으로 하여 기념공연 예매가 시작 예정이니 아래를 통해서 얼른 예매하시기 바랍니다. 기간이 정해져있고 이 때만 10% 할인이 됩니다.

 

 

 

↑ 위를 통해서 예매가 가능합니다.

 

 

1. 뮤지컬 명성황후 예매정보

 

 

 

▷ 1차 티켓 오픈일 : 2024년 12월 26일(목) 오후 1시부터 예매 가능

▷ 2차 티켓 오픈일 : 2025년 2월 4일(화) ~ 2025년 2월 23일(일)

 

 

>> 명성황후 30주년 기념공연 예매 <<

 

 

2. 뮤지컬 명성황후 공연 정보

 

 

▷ 공연명 : 뮤지컬 명성황후 30주년 기념공연

▷ 공연장소 :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위치 확인은 여기서)

▷ 공연기간 : 2025년 1월 21일(화) ~ 2025년 3월 30일(일)

▷ 공연시간 : 공연 요일에 따라서 서로 다름

 

 

 

 

3. 뮤지컬 명성황후 할인정보

 

▷ 조기예매 : 12월 26일(목) ~ 1월 2일(목) 예매 시 전 등급 10% 할인(1인 2매 한정) 

▷ 에이콤 재관람할인 : 에이콤 제작공연 유료티켓 소지자 대상  전 등급 10% 할인(1인 1매 한정)

▷ BC카드 할인 : BC카드 결제 시(예매 시 좌석 선택 후 할인권종 선택 필수) 전 등급 10% 할인(1인 4매 한정)

▷ 마티네 할인 : 수요일과 금요일 낮 공연 전 등급 20% 할인(1인 2매 한정)

▷ 청소년 할인 :  2025년 기준 2007년 ~ 2018년 출생자, 출생년도 기준(8세부터 19세까지) 전 등급 30% 할인(본인)

  - 실 관람자 기준 학생증, 등본 등 본인 확인용 증빙서류 지참필수

▷ 국가유공자 할인 : 국가유공자 카드 소지자에 한함(유족증 해당 없음) 전 등급 50% 할인(본인) 

▷ 장애인(1~3급) 할인 :

  - 복지카드(장애인 1-3급) 소지자 전 등급 50% 할인(동반 1인) *  에 한함

  - 복지카드(장애인(4~6급) 소지자 전 등급 30% 할인(본인)

 

 

4. 출연진 및 캐스팅 정보

 

 

 

 

 

 

- 명성황후 : 김소현 신영숙 차지연

- 고종 : 강필석 손준호 김주택

- 홍계훈 : 양준모 박민성 백형훈

- 대원군 : 서영주 이정열

- 미우라 : 김도형 문종원

- 박상궁 : 임선애

- 김상궁 : 박슬기

- 진령군 : 정목화

- 손탁 : 김가희

- 이노우에 : 김상현

- 이토 : 조영태

- 오카모토 : 김태현

- 왜상 : 박상희

- 베베르 : 민준호

- 원세개 : 주홍균

- 세자 : 박노아 윤도영 김민준

 

- 앙상블 : 김순주, 박진원, 엄정욱, 고대완, 정태근, 이지윤, 김선우, 서광섭, 이태권, 안성연, 박준우, 염성훈, 염정우, 임지은, 엄태용, 이지우, 배종오, 정다은, 배나무, 신혜민, 배형빈, 김동현, 오유진, 오윤재, 김경한, 진선희, 원세린, 박진기, 김동훈, 전희은, 정연우, 강유경

 

 

공연소개 세대를 넘어, 세계를 넘어 우리의 역사를 문화로 이끌어 온 뮤지컬 〈명성황후〉

국내 초연 2년 만에 아시아 최초

뮤지컬의 본고장 브로드웨이(1997년 뉴욕 링컨센터)와 웨스트엔드(2002년 런던 해머스미스 극장) 진출!

 

1996년 제2회 한국뮤지컬대상 6관왕을 시작으로

국내외 어워즈에서 다수의 수상을 기록하며

한국 창작 뮤지컬의 저력을 보여준 명작 대한민국 뮤지컬사에

30년 그 이상의 발자취를 남기기 위한 위대한 22번째 프로덕션이 시작된다!

 

[SYNOPSIS]

어린 고종은 세도정치의 폐단을 막고자 대원군이 간택한 민자영을 왕비로 맞는다.

대원군이 섭정 중인 조선은 서양과 교류하며 발전하는 주변국들과 달리 개항을 요구하는 열강들과 무력으로 충돌한다.

고종은 왕비의 지지에 힘입어 친정을 선포하고 개화정책을 추진한다.

 

하지만 개항 이후, 조선에서의 이권을 선점한 일본 상인의 횡포로 민심은 등을 돌리고,

급기야 군대 개혁에 불만을 품은 구식군이 대원군을 앞세워 군란을 일으킨다.

왕실은 결국 몰락해가는 청나라의 힘을 빌려 난을 진압하는 선택을 하게 된다.

 

고종과 왕비는 청일전쟁의 승리로 조선에서의 영향력이 커진 일본을 견제하기 위한 외교정책을 추진한다.

이로 인하여 조선 정복을 위한 계획에 차질이 생길 것을 우려한 일본의 관료들은 왕비를 장애물로 지적하고,

‘여우사냥’이라는 이름의 암살 작전을 계획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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